휴일인 오늘(15일) 낮 2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세 경기가 비로 취소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키움과 LG의 잠실 경기를 비롯해, 인천의 삼성-SSG 맞대결, 수원 롯데-kt전을 우천 취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비나 미세먼지 등으로 올 시즌 취소된 경기는 23개로 늘었으며, 취소된 경기는 나중에 다시 편성됩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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