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20일)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찾아 내수 진작을 위한 소비행사인 동행축제를 홍보하고 전통시장 중소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한 총리는 이번 동행축제를 통해 가라앉은 소비 심리를 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올해 5년 차를 맞은 동행축제는 위축된 국내 소비심리를 살리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중소·소상공인, 전통시장 등이 함께하는 전국적 규모의 소비 촉진행사입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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