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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민주, 법사·운영위원장 독식은 입법 독재 다름없어"

2024.05.21 오전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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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원 구성 협상에서 법제사법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모두 차지하려는 것은 입법 독재를 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역대 원 구성은 여야 견제와 균형을 이뤄왔던 것이 국회의 전례이고 역사적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운영위원장은 1988년 13대 국회부터 집권당이 맡아왔고, 노무현 정부 열린우리당 집권기인 2004년 17대 국회부턴 1당이 국회의장, 2당이 법사위원장을 맡아 견제와 균형을 이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수가 소수를 오로지 힘으로 제압하려는 것은 민주주의 정신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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