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2대 국회 개원을 맞아 '민생 정당', '정책 정당'이 될 것이라고 다짐하며 전열을 정비했습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기자 간담회를 열고, 여소야대 상황에서 108명 의원이 힘을 합쳐 국민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어 긴밀한 당정 협의를 통해 오직 국민을 위한 민생 입법 경쟁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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