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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부친 고소' 박세리 "어떤 채무 들어와도 더는 책임 못 져"

2024.06.18 오후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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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신이 운영하는 재단이 부친을 고소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죠.


박세리희망재단의 박세리 이사장이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기자]
박세리 부녀 관계성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 이번 문제가 부녀갈등과는 전혀 무관한 문제로 봐야 되는지 여쭙습니다.

[박세리 / 박세리희망재단 이사장]
이게 전혀 무관할 수가 없겠죠. 아시는 것처럼. 왜냐하면 지금 현재 문제가 있는 건 보시는 것처럼 있는 거고요. 꽤 오랫동안 이 상황이 있었던 건 사실이에요. 왜냐하면 언론에서도 많이들 아시는 정보이실 건데, 물론 아버지와 딸, 부녀 사이에 있어서 자식과 부모님 사이에 있어서는 무엇이든 가족사에 있어서는,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이렇다 저렇다 할 수 있는 상황이 다 벌어지는 건 어느 가족이나 똑같은 상황일 수도 있는데 저 또한 마찬가지로 가족 관계에 있어서는 제가 어떤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든 그건 저의 선택이었으니까 할 수 있는 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다 최선을 다해 왔었고 그동안도 그랬고 그전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랬고. 그러다 보니까 이게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범위가 점점 더 커졌던 것 같아요.

문제가 한두 가지는 아니었던 것 같고. 아시는 것처럼 저는 해외에서 선수 생활을 꽤 오랫동안 했고 저는 2016년도에 은퇴를 했었고. 2016년도에 은퇴하고 나와서부터는 본격적으로 한국 생활을 더 많이 하면서 개인적인 생활을 많이 하게 됐죠. 그때부터 이런저런 상황들이 굉장히 많이 수면 위로 올라오기 시작해서 그때부터 문제점을 많이 알게 됐던 부분이 있었어요. 그때는 가족이니까 제가 해결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해결하려고 노력을 했었고 조용히 해결하려고 했었고, 그러다 보니까 문제가 계속, 채무 관계에 대해서 제가 한 번 해결하면 또 다른 채무 관계가 수면 위로 올라오고 또 한 번 해결하면 또 다른 문제가 올라오기 시작했던 게 그게 시발점이 됐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점점 문제가 더 크게 됐고 그러면서 지금 현재 상황까지 오게 된 거죠.

[기자]
YTN 이경재 기자입니다. 법적인 문제는 심플한 것 같은데,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기자회견을 하게 된 계기가 사실과는 다른 보도나 이런 것들이 많이 나와서 해명하고 싶다라는 취지로 저는 알고 있는데요. 어떤 부분을 가장 해명하고 싶은지 그 내용을 설명해 주세요.

[박세리 / 박세리희망재단 이사장]
우선 재단 관련해서 문제성은 지금 아시는 것처럼 진행 과정이고요. 그리고 개인적인 채무, 저희 아버지와 관련한 채무 관련해서 지금 현재 진행하고 수면에 많이 올랐던 집 경매 건에 관해서 굉장히 많은 말들이 많이 나와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 일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적으로는 경매에 나와 있지는 않아요. 저희가 법적으로 올바르게 다 변제를 하고 제 명의로 다 집을 인수했기 때문에 전혀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는 않는데 언론에서는 모든 게 다 확정된 것처럼 수면 위로 올라와서 모든 게 경매에 넘어갔다 등등 좋지 않은 기사를 굉장히 많은 문제를 꽤 오래전부터 제가 알지 못했었던 부분까지도 많은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어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도 스스로한테도 제가 모르는 것도 있지만 듣기에 좋지 않은 문제들도 있는 것 같아서 그런 면에 있어서 조금 더 오해가 있지 않았을까.

그 부분에 있어서 오늘 기자회견을 하는 것도 있었고, 또 물론 법적인 문제는 변호사님 계시겠지만 지금 현재 진행 중인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가 절차를 잘 과정을 밟아서 수월하게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하는 중이고요. 저도 솔직히 이런 상황에 난감하긴 하죠. 저도 살면서 처음으로 겪는 일이기도 하고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꽤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하고 2016년도에 은퇴하고 한국에서 생활하고 지금 제 회사를 개인적으로 운영을 하면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으면서 목표를 갖고 살고 있는데 갑작스럽게 이런 일로 인해서 제가 지금 설계하고 꿈을 이루고자 하는 제 꿈에 굉장히 혼란스러움을 느끼고 있는 것은 확실해요. 이게 저의 꿈만은 아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오늘 확실히 하고자 오늘 이 자리에 나온 거기 때문에 또 오늘 확실히 하지 않고 저의 꿈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우리 미래의 꿈나무들을 위해서 제가 하고자 하고 싶은 일이 있기 때문에 그 일을 확실히 한 번 더 하기 위해서 오늘 이 자리에 선 날이기도 합니다.

[기자]
SBS 기자입니다. 이번에 사문서 위조와 관련해서 진행한 사건에 대해서 일단 재단에서 어떻게 경위 파악을 했는지도 설명해 주신 것 같은데 일단 재단에서 파악하기로 아버님께서 어떤 식으로 접촉이 됐고 또 어떻게 해서 어떤 계기가 있었고 이런 것들에 대해서 파악된 게 있으면 그 부분 설명을 좀 부탁드리고요. 혹시 그 외에 이 사건 외에 아버님과 관련해서 형사적으로 진행했던 사건이 다른 게, 과거든 지금이든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박세리 / 박세리희망재단 이사장]
그 부분은 제가 정확히 알 수가 없어요. 솔직히 말해서는 어떤 부분이 어떻게 시작이 됐는지 제가 알 수가 없는 부분이고, 그전에 과거에 아버지가 어떤 형사고발이 들어왔는지도 제가 알 수 있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저 또한 그것도 답답하기는 하죠.

[기자]
KBS 김화영 기자입니다. 고소가 어쨌든 이사회 의결에 걸쳐서 박박세리희망재단에서 고소를 한 거라고 예전부터 강조를 해 주셨는데 그 이사회에 박세리 감독님께서 직접 참여를 하셔서 의견을 내신 건지, 어떤 의견을 내신 건지 궁금합니다.

[박세리 / 박세리희망재단 이사장]
그럼요. 박세리희망재단의 이사장이 저이기 때문에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저 또한 이사회를 거쳐서 회의 끝에 이사진들과 함께 그 자리에서 협의를 했고 의결을 해서 저 또한 동참을 하게 됐고, 이게 개인이 아니기 때문에 확실히 해야 될 것은 공과 사는 잘 구분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입니다.

[기자]
MBN 기자입니다. 지금 이 사건 관련해서 혹시 그러면 박 감독님께서 아버지와는 혹시 소통을 하시거나 대화를 나누신 게 있는지, 있다면 또 어떤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박세리 / 박세리희망재단 이사장]
전혀 소통을 하거나 대화를 나눈 적은 없죠. 이 사건이 있은 뒤부터는 전혀 관련해서 대화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기자]
시사저널 공성윤 기자라고 합니다. 이번에 새만금개발청에서 박세리 씨 부친과 MOU를 맺은 사업체가 건축사무소 휘림을 대표로 하는 글로벌 연합체라는 곳입니다. 여기도 우리 박 이사장님의 부친과 MOU를 맺을 때 위조 인감인 것을 모르고 MOU를 맺은 건지 아니면 알고도 MOU를 맺어서 새만금사업청에서 사업을 한 건지 여쭙고 싶습니다.

[박세리 / 박세리희망재단 이사장]
그 부분에 대해서 저도 잘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저희는 이 사업에 대해서 전혀 알 수도 없었고 저희가 참여한 적도 없었기 때문에 그 부분이 왜 진행이 됐는지는 저도 알 수가 없는 부분이어서 그거에 대해서 확답을 드릴 수 없죠. 저도 궁금한 부분이 이 부분이기 때문에.

[기자]
연합뉴스TV 기자입니다. 새만금개발청에서 이 문서의 진위 여부를 재단에 확인하면서 이 사건을 알게 되셨다고 했는데 그러면 재단에 피해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어쨌든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막은 상황인 건지 아니면 이미 발생한 피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박세리 / 박세리희망재단 이사장]
저희는 새만금개발청, 새만금 지금 현재 진행하는 사업하고는 전혀 진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 재단은 전혀 피해가 있지는 않았고요. 그전에 저희는 원래 저희 재단에서 하는 일이 워낙 많은 일들이 있기 때문에 그 일을 너무 바쁘게 진행하는 사안이 많아서 전혀 무관한 사안이어서 저희는 전혀 그거에 대한 피해나 그런 게 없어요.

[기자]
톱스타뉴스 기자입니다. 언론 보도에도 재단 수익이 지난해 수익이 그 전년도에 비해서 크게 많이 줄었잖아요. 그런데 피해가 없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크게 준 이유가 어떤 건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전에도 언급해 주셨지만 기자회견을 개최할 만큼 제일 잘못 보도된 부분을 강조하고 싶은 부분 한번 더 언급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세리 / 박세리희망재단 이사장]
박세리희망재단은 수익을 창출하는 재단이 아니고 저희가 후원금을 받아서 저희가 후원을 하고 주니어대회를 개최하면서 후원금을 꿈을 꿀 수 있는 유망주들한테 저희가 후원을 하는 그런 재단이기 때문에 저희가 후원금을 받으면 후원금을 그대로 다 저희는 후원을 해서 기부금을 내줘야 되는 재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부금이 남아있거나 수익이 될 수 없는 재단이죠. 그렇기 때문에 보시는 것처럼 수익 창출을 생각하고 재단을 만든 그런 재단이 아니고 우선은 저희가 재단으로 인해서 지금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미국 주니어대회에 저희가 후원을 하고 있고 한국 주니어 대회를 하고 있지만 작년부터는 아니카와 저와 아시아 세계 주니어 대회를 같이 한국에서 하고 있고 올해도 마찬가지로 지금 AJGA를 저희가 후원을 하고 있으면서 주니어들한테 조금 더 나은 꿈을 빨리 꿀 수 있도록,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후원을 해 주는 게 저희 박세리희망재단이 이루고자 하는 목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저희 희망재단에서는 지금 LPGA뿐만 아니라 아시아 아마추어대회 등등 많은 대회를 운영하고 주최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보통 저희 현재 기사에서 나왔을 때는 재단 자체도 지금 폐지를 하고 절차를 밟고 있다 등등 굉장히 좋지 않은 기사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걸로 인해서 지금 꿈을 꾸고 있는 유망주들한테 혹시라도 꿈이 꺾이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있기 때문에 또 다시 한번 강조를 하고자 이 자리에 선 거예요. 지금 저희 재단에서는 굉장히 많은 꿈을 꾸고자, 이루고자 하는 주니어 인재들한테 꿈을 주고자 하는 거지, 절대적으로 꿈을 꺾고 싶지 않기 때문에 이 자리에 선 것이기 때문에 이걸 좀 우려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기자]
스포츠더블유 기자입니다. 박세리 이사장님 지금 말씀을 들어보면 2016년에 은퇴하신 이후에 국내에서 여러 활동을 해오고 계시는데 이 사건이 불거진 이후에 아버님하고 별반 큰 소통이 없으셨다고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지금 말씀을 들어보면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아버지하고 소통이 단절돼 있다는 느낌을 받는데 사실상 아버님하고 오래전부터 소통이 단절된 상황이라고 이해해도 되는 건지?

[박세리 / 박세리희망재단 이사장]
그렇죠. 왜냐하면 이런 문제가 갑자기 생기지는 않았어요. 오래전부터 생겼었고, 이런 문제점이 한두 번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부분에서는 일 관계에서는 전혀 아빠와 저와 상관이 없는 일이 돼버려서 보시는 것처럼 기사 언론에 났을 때는 모든 게 저의, 예를 들면 저희 아빠기 때문에, 제가 아빠 딸이기 때문에 할 수 있다 없다를 정했을 때 그 부분에서 굉장히 많이 오해를 하시는데 저는 은퇴하고 나서부터는 제가 본격적으로 저는 제 회사를 운영하면서 엄격히 제 권한하에 모든 일을 시작하고 제 사인으로 인해서 모든 일이 치러지게 돼 있습니다. 제 도장이 들어가야 되고 제가 승낙을 해야지만 제 이름을 허용하고 사용할 수가 있는. 그렇기 때문에 제가 허락하지 않는 이상 모든 비즈니스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런데 이게 오해가 오해를 부르듯이 모든 상황이 지금 이렇게 저렇게 오해에 대해서 이런 불편한 사이에 대해서 피해를 입으신 분들 계시겠지만 이런 피해가 없으시길 바라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섰던 거고 그동안 꽤 오랫동안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제 가족 관계이기 때문에, 저희 부모님이기 때문에, 저희 아빠이기 때문에 아빠가 갖고 계셨던 모든 채무 관련해서 제가 다 변제를 해드렸지만 이제 더 이상은 제가 할 수 없는 부분까지 오게 됐던 거예요.

지금 마지막으로 이 일이 커진 상황까지도 분명히 저는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수위가 이미 선을 넘어섰기 때문에 한 번 정리가 되면 또 다른 게 수면으로 올라오고, 하나가 또 정리가 되면 또 다른. 누군가 혹 거짓말처럼 줄을 서 있는 것처럼 기다린 것처럼 매번 그렇게 해 왔었어요. 그런데 오랫동안, 이건 내 가족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 왔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을 했으니까. 그런데 이게 이제는 더 이상 이렇게 갔다가는 제가 가고자 하는 길에 있어서 굉장히 힘들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도 마지막으로 큰일이 사건이 터지고 나서는 제가 더 이상 어쩔 수 없으니까 본격적으로 제가 여기 오늘 이 자리에 서서는 더 이상 저한테 어떤 채무 관련이 들어와도 제가 더 이상 책임질 수 있는 방안이 없다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할 수 있는 방안도 없고 방법도 없고 더 이상 제가 책임지지 않겠다고 확실히 말씀드리고자 오늘 이 자리에 나온 것도 확실하고요.

[기자]
오래전부터 같이 봤고 같이 현장에 있었던 한 기자로서 굉장히 이런 일이 있다라는 게 안타깝고 만감이 교차하고 제 목소리도 떨리는 그런 심정인데. 박준철 씨나 어머니나 언니나 같이 하면서 함께했던 시간들, 참 보기 좋았고 이런 일이 있어서 안타까운데 이런 일이 있기 전에 막을 수는 없었는지. 충분히 엄마나 언니나 소통이 되고 아빠하고 소통이 되는 상황인데. 참 이런 일이 있어서 이 자리에 나와 있는 우리 박 프로의 모습을 보니까 안타까워서. 막을 수 없었는지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질문합니다.

[박세리 / 박세리희망재단 이사장]

저는 눈물이 안 날 줄 알았어요. 왜냐하면 화도 너무 나고.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가족이 저한테 가장 컸으니까. 그게 다인 줄 알았고. 그런데... 막을 수 없냐고 말씀하셨잖아요. 많았죠. 계속 막았고. 계속 반대를 했고. 그래서 저는 그 부분에 있어서는 아예 저도 그래서 아빠와 의견이 완전 달랐죠. 한 번도 아빠 의견에 찬성한 적도 없고 동의한 적도 없고. 저의 선택 부분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저는 그냥 제 갈 길을 갔고 저희 아버지도 아빠가 가시는 길 가셨으니까. 제 인생이니까, 저는 제 인생을 선택을 했고 아버지도 아버지의 가시는 길을 저는 만들어드렸고. 그게 제가 해드릴 수 있는 최선이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상황이 이렇게 된 것에 대해서는 저도 굉장히 유감이죠. 저희 아버지이기도 하고, 제가 정말 많은 기자회견을 했었죠. 항상 좋은 일로만 기자회견을 했었죠. 그런데 어차피 지금 벌어진 일이기도 하고 앞으로 해결될 일만 남았지만 저는 제가 앞으로 갈 길은 확실히, 확고히 갈 방향이 정해져 있는 사람이라서 저는 더 이상... 정해진 것 같아요.

이제는 제가 더 이상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 것은 확실하고, 이제는 여기서 정확히 나눠야 될 부분에서 정확히 확실히 나눠 가야 되는 게 앞으로 제가 갈 방향, 제가 가야 할 도전과 꿈에 있어서, 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자 하는 방향이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에서 한 번 더 확실하게 하고 가야지만이 제가 가는 길에 있어서 더 단단하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오늘 이렇게 시작을 한 거예요.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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