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팅] 강승규 “윤·한 갈등? 당 분열 아닌 ‘원팀’으로 가야”

- 당대표 후보 많을수록 좋아…전당대회 컨벤션 효과 기대
- 원희룡 출마가 ‘윤심’? 대통령 격려 차원이었을 것
- 한동훈 제안한 해병대원 특검법, 당내에서 찬성 어려워
- 제2부속실 설치한다고 민주당의 공격 멈추지 않아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시 : 2024년 6월 25일 (화)
□ 진행 : 배승희 변호사
□ 출연자 :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 나경원의 한동훈 비판, 대야 투쟁 많은 경험에서 나와
- 대통령실, 여당이 다른 방향으로 가면 바로잡을 수 있어
- 추경호 원내대표 사의, 의원총회 열어서 다시 논의할 것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배승희 변호사(이하 배승희) :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 3부 시작합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주자들의 신경전이 본격화되는 모양새인데요. 한동훈 대세론이 힘을 얻어가고 있는 가운데 원희룡 전 장관이 참전하면서 윤심 논란이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이하 강승규) : 안녕하세요.

◆ 배승희 : 네 윤심 강승규 아니겠습니까?

◇ 강승규 : 이제 제가 뭐 대통령실에 초대 시민사회수석이었으니까 또 그렇게들 부르기도 합니다.

◆ 배승희 : 그렇습니다. 나경원, 한동훈, 원희룡 등 당권 주자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졌었는데요. 어차피 대표는 한동훈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초장에는 한동훈 위원장이 대세론을 형성했는데 이번 원희룡 장관의 출마로 분위기가 좀 바뀌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 강승규 : 전당대회를 앞두고 다양한 후보들이 나와서 이렇게 판을 만들어주는 것은 정말 우리 당으로서는 좋은 일이죠. 원희룡 또 나경원, 한동훈, 윤상현 의원 모두 우리 당의 중요한 자산 아닙니까? 당의 얼굴이 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얼굴 분들이죠. 지금 당이 많이 침체되어 있고 또 여소야대에서 어렵지 않습니까?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서 컨벤션 효과가 일어났으면 하는 게 우리 당 지지자들 또 국민들의 바람일 것 아니겠습니까? 국민들 입장에서도 국민의힘을 지지하든 민주당을 지지하든 견제와 균형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지금 한쪽으로 너무 기울어졌다 이렇게 생각되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 전당대회가 이번 정부의 통합과 화합의 어떤 큰 길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죠.

◆ 배승희 : 그런데 일각에서는 원희룡 전 장관의 출마가 대통령실과의 교감 속에서 결정된 것 아니냐 특히 원희룡 전 장관은 출마 결심을 밝히기 하루 전에 윤 대통령과 독대를 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 강승규 : 두 분께서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는 저희들이 알 수는 없지만 일단 그 형식은 원 전 장관이 대통령 특사로 엘살바도르 대통령 취임식에 다녀오지 않았습니까? 그런 보고 형식이었을 거고요. 자연스럽게 전당대회도 앞두고 있고 원희룡 전 장관이 다음 전당대회에 나가기로 하고 했던 그 전후인 만큼 아마 대통령께 보고를 하지 않았을까 이렇게 봅니다. 그러나 대통령께서는 지금 당무에 개입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분명히 개입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신 만큼 격려 차원이었겠죠. 대화가 오고 갔다면.

◆ 배승희 : 그러나 원래 정치인들의 행동 행위 이 자체만으로도 정치적 의미가 부여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독대를 했다는 것 자체가 힘을 실어주는 거 아닙니까?

◇ 강승규 : 독대를 어느 시기에 어떤 형식으로 했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 우리 말씀하신 부분 등이 맞을 수도 있는데요. 또 그런 부분 등을 너무 지나치게 해석하면 또 여러 가지 또 편파 시비도 수 있는 것이고요. 대통령실에서도 또 원 장관께서도 굳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비중 있게 밝히지 않고 있는 만큼 당무에 개입했다. 무슨 또 편파 시비에 이렇게 크게 논란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 배승희 : 그런데 원희룡 전 장관은요 한 전 위원장은 윤 대통령과 식사를 하지 않았다 이런 점을 강조하면서 또 10초 통화했다. 식사 불참설로 윤한 갈등을 부각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 윤심은 나다 뭐 이렇게 보이는데요.

◇ 강승규 : 후보들 입장에서는 어떤 상황이나 또 어떤 하나의 이벤트 등을 본인들에게 유리하게 해석해서 또 메시지를 발송할 수도 있겠죠. 저도 좀 안타깝기는 했었습니다. 선거가 끝나고 식사 이렇게 제의가 있고 거절하고 이런 부분 등이 국민들에게 별로 또 지지자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비춰지지 않을 것 같은데 그런 모습이 있었다는 것이 모양새가 보기에 좋지 않았는데 그런 부분들이 자꾸 이런 시기가 되면 부각되는 것일 텐데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게 이제 국민의힘 전당대회라는 것은 하나의 또 당의 큰 이벤트인 만큼 당과 정부가 자꾸 원팀으로 가는 모습으로 연출되어야 되지 이것이 분열이라든지 또는 윤석열 정부에서 있어서 어떤 틈새가 자꾸 보이는 것처럼 보이면 지지자들이나 국민들에게도 별로 그렇게 좋아 보일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대통령실도 그렇고 또 우리 후보들 입장에서도 그렇고 당과 정부는 여당과 정부는 원팀이다 이런 부분이 자꾸 강조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바램을 갖고 있습니다.

◆ 배승희 : 그런 바램과는 달리 원팀이다 이런 바램과는 달리 한 전 위원장은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면서 해병대원 특검법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해병대원 특검법을 우리가 발의해서 우리가 추진하자 난리가 났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 강승규 : 좀 저도 그 부분은 좀 의아해했습니다. 물론 본인의 어떤 여러 가지 정국에 대한 이해가 있었겠지만 기본적으로 지금 대통령실이나 정부 여당이 해병대 특검은 공수처 수사 결과가 나온 이후에 미진하다고 생각하면 대통령께서 먼저 요구하겠다 이렇게까지 밝히지 않았습니까?

◆ 배승희 : 그렇습니다.

◇ 강승규 : 공수처 수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특검이라는 것은 그런 수사가 미진하다고 해서 국민들이 의혹을 가질 때 특검을 추진할 수 있는 것인데 지금 이런 부분에 대해서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계속 특검 정국으로 몰아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이에 대해서 지난 국회에서 정부 국회에서 의결돼 왔을 때 대통령이 재의를 요구했고 재의한 요구에서 우리 그 당시 국민의힘 의원보다도 2석이나 더 많은 표차로 이것이 부결된 것은 그 사안인데 지금 이것이 공수처 수사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그 물론 조건부이기는 하지만 이런 부분 등이 우리 국민의힘에서 특검법을 추진할 수 있다고 한다면 이게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지 저들의 민주당의 프레임에 우리가 또 이용당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어제도 보니까 정말 민주당이 채해병 특검 관련해서 청문회를 하는 모습은 이것은 거의 인민재판 수준 아니었습니까? 어떻게 전직 국방부 장관에게 나가서 손들고 있어라 이런 이런 모습 이런 것을 국민들이 버젓이 보고 있는 그런 청문회장에서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이런 민주당의 정치 특검을 우리가 여기에 단호히 대처해야 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 배승희 : 그럼 다시 한 번 이 문제로 한 전 위원장과 대통령실과 또 충돌할 수 있겠네요.

◇ 강승규 : 어 아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당의 만약에 이런 국민의힘이 조건부든 어떤 형태로든 특검을 추진한다면 당의 총의가 모아져야 되고요. 우리 국민의힘에 당내에서 이런 부분에 저는 찬성하리라고 보기 어렵다고 보는데요. 제 의견은 그런 부분은 앞으로 전당대회 과정에서 많이 논의가 되겠지요.

◆ 배승희 : 그런데 한 전 위원장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해서는 반대하면서 또 제2부속실 설치를 요구하겠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대통령과의 대립각을 세우려는 모습일까요?

◇ 강승규 : 제2부속실 설치와 관련해서는 그동안 여러 차례 요구도 있었고 밖에 또 내부에서도 검토를 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는 이런 부분들 제2부속실을 설치한다고 해서 민주당이 요구하는 제2부속실을 설치한다고 그래서 민주당이 공격하는 그런 부분이 멈출까요? 영부인을 대상으로 공작을 하는 상황 아닙니다. 이런 지금 민주당의 그런 행태 또 개딸들의 행태 등이 제2부속실을 설치한다고 그래서 영부인에 대한 여사님에 대한 공격이 멈추고 협치가 이루어지고 그럴까요?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런 부분 등이 새로운 주장도 아닌데 물론 여사 특검 부분에 대해서 한동훈 위원장의 해법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이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잘 그렇게 이해하기 선뜻 어렵습니다.

◆ 배승희 : 나경원 의원은요. 한동훈 전 위원장의 해병대 특검법 받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참 순진한 생각이다. 본인 특검법에도 받을 것인가 하면서 이 이야기를 이어가면서 이렇게 평가했는데 어떻게 보세요? 정치적으로 아직 좀 미숙하다 이렇게 보십니까?

◇ 강승규 : 나 의원은 이제 지난 19대 20대죠 20대인가요? 민주당과 패스트트랙으로 아주 치열하게 싸웠던 그런 경력이 있기 때문에 민주당의 지금 여러 가지 전술적으로 다양한 변화를 하면서 우리 국민의힘 보수의 분열을 유도하고 여러 가지 프레임을 씌우고 공격하는 모습에 대해서 아무래도 본인이 그동안 싸웠던 치열함 때문에 더 생각이 깊을 수 있겠죠 더 많이 많을 수 있겠죠. 그런 측면에서 자칫 한동훈 위원장이 그래도 정치적으로는 신인이고 젊은 입장에서 뭔가 해법을 가지고 하려는 노력들이 민주당의 공격의 소재로 되고 그런 부분에 빠지는 거 아니냐는 그런 또 또 경쟁 후보로서 그렇게 지적을 하는 모습이겠죠.

◆ 배승희 : 나경원 의원의 이 비판에 동의하시고요?

◇ 강승규 : 그런데 나경원 의원 입장에서는 그런 비판을 할 수 있겠죠. 제가 그 부분에 동의한다는 것은 중요한 게 아니고 다만 그런 부분 등이 우려가 많이 당원 센터에서 있는 것은 사실 아닌가 보여집니다.

◆ 배승희 : 네 근데 한동훈 전 위원장이 어제 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선에 필요하다면 나가겠다 이렇게 또 이야기를 했습니다. 당권 대권 분리를 지금 하면서 대선 전에 이제 당대표 또 내려놔야 되는데 이렇게 되면 당의 혼란이 되지 않을까요?

◇ 강승규 : 그것은 이제 만약에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이 된다면 대선 전에 대통령의 대통령 후보로 출마를 하려고 한다면 그 1년 6개월 전에 당 대표 사임하는 방법이 있었고요. 또 한 번은 또 하나는 지방선거 공천권까지 이번 당 대표가 선거를 하기 위해서는 당헌 당규를 또 고쳐서 이재명 민주당의 이재명식으로 고쳐서 또 지방선거 공천도 하고 대통령 후보도 출마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겠죠.

◆ 배승희 : 당규까지 고쳐서 할 수도 있겠다.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국민의힘이 어제 의원총회를 열고 민주당이 여당 몫으로 남겨둔 7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민생을 외면할 수 없었다는 의견이 강했던 것인지 어떻습니까?

◇ 강승규 : 저도 참 많은 고민을 했고 저도 이렇게 들어가면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마는 당론이 그렇게 결정이 됐습니다. 추경호 대표 등 입장에서 지도부의 입장에서 보면 국민의 어떤 여러 가지 민생에 대한 요구 등을 더 이상 지도부로서 방치할 수 없었을 것이고요. 또 국회의원 또 한 명 한 명은 헌법기관으로서 국민 전체의 대표기관이니까 마냥 국회 민주당의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 저런 의회 독재를 이렇게 밖에서만 지켜볼 수 없다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또 저희가 당론으로 들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어렵습니다. 지금 앞으로 들어간다 하더라도 민주당의 저런 오만 독주가 지속될 텐데요. 그러면서도 북한에서 오물풍선이 날아오고 러시아에서는 러시아와 북한 간에서는 또 동맹이 부활해서 뭔가 한반도의 여러 가지 지형이 또 급변화할 움직임도 보이고 있고 어제 또 화성에서는 공장에서 사고가 나고 참 여러 가지 산적한 속에서 우리 저희 108명의 국민의힘 국회의원들도 정말 너무 고통이 심합니다.

◆ 배승희 : 방금 전에 최재성 전 정무수석은 7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받게 된 것은 대통령실의 의중이 있었다 이렇게 또 판단을 했거든요.

◇ 강승규 : 모든 것이 다 또 대통령실로 통하나 보죠. 여기는 로마가 아닌데.

◆ 배승희 : 아 로마가 아닌데. 관련해서대통령실은 당권 주자들의 출마 선언 내용과 관련해서 다양한 내용이 있을 수 있다 하면서 이 언급을 자제하는 모습이긴 합니다만 많은 국민들께서 당무에 개입할 것이다 이런 의구심은 여전한 것 같아요. 윤심은 원희룡이다 뭐 이렇게 또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어떻습니까?

◇ 강승규 : 당무에 개입하는 것은 적절치 않고요. 저는 지금 저도 제가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출신인데도 아직 대통령을 직접 이렇게 독대나 자리를 해보지 못했고요. 어떤 행사장에서만 뵀습니다. 그러고 우리 대통령실에서 저희 수석 출신 비서관 출신들한테 무슨 어떤 오다가 전화가 온 적도 없고요. 당무 개입은 있을 수 없습니다. 다만 대통령실이라는 데에서는 정부와 여당이 어떤 하나의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된다는 것에 대해서 바람이 없을까요? 정부 여당이 만약에 딴 길로 간다고 한다면 정부가 정부 지금 윤석열 정부가 가려고 하는 이런 것인데 대통령 여당에서 이런 부분이 다른 방향으로 간다고 할 때 그런 데 대해서 대통령실은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야 되지는 않을 것이고요. 대통령실에서 만약에 뭔가 바람이 있다면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전당대회가 어떤 하나된 모습으로 아주 컨벤션 효과도 나고 대통령 여소야대 상황이 있지만 이 속에서도 국민이 주어진 임기 5년을 또 나머지 3년을 잘 또 그렇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이런 부분들이 청문회 전당대회 과정에서 만들어지기를 바랄 뿐이겠죠.

◆ 배승희 : 예 의원님 상임위는 어디로 가셨어요?

◇ 강승규 : 저는 당초 1순위는 국토위로 했는데 2순위 산자위로 어제 되었다고 통보 받았습니다.

◆ 배승희 : 그렇군요. 이 추경 원내대표가 원구성 협상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는데 당내에서는 재신임 의견이 적지 않은 걸로 알려졌습니다. 어떻습니까?

◇ 강승규 : 어제 추 대표께서 등원한다. 그다음에 상임위 7개 받고 그리고 하겠다. 그동안에 여러 가지 법사위라든지 운영위 등을 지키지 못한 데 대해서 책임을 지고 사의 표시한다 이렇게 했고 일부 의원들께서 그것은 더욱더 혼란을 야기하는 만큼 사의는 아니다 이렇게 했지만 실제 의원들이 한 번 정도 더 의원총회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고 떠나는 모습 그다음에 또 그래도 더 지금 우리 의원들이 뽑아준 만큼 의원들의 어떤 추인을 거쳐서 다시 해서 활동하는 방법 이 두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배승희 : 의원님이 저출산 대응 패키지법 대표 발의하셨는데요. 짧게 어떤 내용 담고 있습니까?

◇ 강승규 : 다자녀 가구의 건강보험료를 경감해주는 그런 법이 담겨 있고요. 또 초등학생의 돌봄 서비스에 대해서도 세액공제 혜택을 주자 그다음에 교육비의 공제 가능 금액 등을 현재 300만 원에서 500만 원 상향 주장하자 이래서 아이 키우고 아이를 또 여러 가지 서비스하는 데 있어서 국민들이 세제 혜택 이런 부분 등을 확대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배승희 : 그렇군요. 좋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강승규 : 감사합니다.

◆ 배승희 : 네 지금까지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이었습니다.

YTN 신동진 (djshin@ytnradi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