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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 수도' 경북 고령, 다섯 번째 '고도' 지정

2024.07.03 오후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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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과거 대가야의 중심지였던 경북 고령군을 다섯 번째 '고도'로 지정했습니다.


고도육성법에 따라 국가유산청은 과거 정치·문화 중심지였고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지닌 지역을 고도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북 경주와 충남 부여, 공주, 전북 익산 등 네 곳이 지정돼 있고, 고령은 약 20년 만에 지정됐습니다.

고령군은 대가야 궁성 터와 지산동 고분군 등 주요 유산을 둘러싼 환경이 잘 관리돼 있고, 고도 지정에 대한 주민 공감대도 높았다고 국가유산청은 설명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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