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반쯤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삼례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18톤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불이 붙었고 소방 당국은 1시간 3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경찰은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보고 50대 운전자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