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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이차전지 공장 132곳 점검..."화재 참사 없도록"

2024.07.05 오후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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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는 LG에너지솔루션 오창 에너지플랜트 공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충청북도는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말까지 지역 내 전지산업 관련 공장 132곳을 대상으로 긴급 화재안전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충북 지역에는 경기 화성 화재 참사 공장과 같은 일차전지 생산업체는 없고, 다량의 물로 화재 진화가 가능한 이차전지 생산업체만 운영 중인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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