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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e뉴스] 홍명보 선임 후폭풍 / 환자에게 "뚝배기"

앵커리포트 2024.07.11 오전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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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길, 누리꾼들은 어떤 소식에 관심을 가졌을까요?


지금 e 뉴스로 확인해보시죠.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 응급실을 찾을 예정이던 환자를 의료진들이 '뚝배기'라고 부르며 비하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입니다.

지난 7일 머리를 다친 환자의 부모가 창원의 한 병원 응급실을 찾았는데, 의료진들이 큰 소리로 환자를 '뚝배기'라고 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환자 부모는 듣지 못했지만, 다른 환자 가족이 듣고 인터넷 카페에 글을 올리면서 이 사실이 알려졌는데요.

해당 글 작성자는 다른 환자와 보호자들이 다 들리게 큰 소리로 말했다며 자기들끼리 키득거리는 게 듣기 거북했다고 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병원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환자 부모에게도 사과했는데요.

이번 일을 계기로 철저한 사건 조사와 직원 문책과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성 재교육을 실시하고, 병원 내 윤리 기준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공분했습니다.

과연 이 의료진들이 환자를 사람으로나 대하는 거냐, 이런 인성을 가진 의료진이 환자의 생명을 다룬다는 게 걱정스럽다는 비판이 이어졌고요.

환자가 의료진 본인의 가족이라 해도 그렇게 말할 거냐는 분노의 목소리도 높았습니다.

많이 본 뉴스도 하나 보죠.

홍명보 대표팀 감독 선임을 두고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주호 전력강화위원과 축구협회 부회장을 지낸 이영표 해설위원은 감독 선임 절차와 과정을 지적했는데요.

최종 후보를 압축한 이후에 전력강화위원회와 소통을 하고 발표해야 했는데 이 과정이 빠졌다는 겁니다.

반면 축구협회는 홍명보 감독을 포함한 후보 5명을 추천하고, 다음 과정은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에게 위임했다며 절차상 문제가 전혀 없다고 반박합니다.

누구보다 축구 팬들의 실망이 커 보이는데요.

축구 안 할거냐, 협회는 감독 선임 과정의 문제에 대해 확실히 사과하고 문책하라는 비판과 함께, 클린스만 선임 때 그렇게 욕을 먹고 또 불투명하게 선임하는 건 국민을 대놓고 무시하는 거라는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소속팀 울산이 우승을 다투는 상황에서 클럽팀을 버리는 감독이 과연…이라며 홍명보 감독의 선택을 꼬집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홍명보 감독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는데요.

축구인생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다면서 자신을 버리고 한국 축구만 생각하기로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리그 중간에 감독을 잃게 된 울산 홈팬들은 배신감이 든다며 홍명보 감독과 축구협회를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YTN 엄지민 (thum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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