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한 총리, 침수 취약지 찾아 집중호우 대비 사전 점검

2024.07.12 오전 07:06
AD
한덕수 국무총리는 어제(11일)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대응 체계 점검을 위해 서울 침수 취약 주택가와 소방서를 방문했습니다.


한 총리는 가장 먼저 침수 취약 지역으로 분류된 서울 마포구 주택가를 찾아 무엇보다 반지하 주택 등 지하 공간에서 발생하는 인명피해가 없어야 한다며 물막이판 설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서울 은평소방서를 찾아 소방서장으로부터 긴급 구조 대책 등을 보고받고 1m 깊이 침수 공간에서도 배수와 전력 공급이 가능한 소방 특수 차량을 점검했습니다.


한 총리는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자체·경찰·소방 등이 협조 체계를 갖추고 재난안전 현장에서는 소방대원들의 안전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42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68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