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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국 최초 '자립준비청년' 지원 마스터플랜

2024.07.24 오전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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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성인이 되면서 보호시설을 떠나야 하는 자립준비청년을 돕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고 5년간 1,065억 원을 투입합니다.

시는 현재 5년에 불과한 자립준비 기간을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기부터 자립지원 종료 이후까지 대폭 확대하고 맞춤 지원해 안정적인 홀로서기를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우선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에게 흥미·적성 전문 검사를 신설하고, 예체능 분야에 재능을 보이면 레슨비도 지원합니다.


또, 13세 이상 아동은 모두 독립공간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보호 종료 뒤엔 주거비로 월 최대 20만 원과 상해보험 가입, 병원 동행 서비스도 새로 제공합니다.

자립준비 기간이 끝난 청년을 위해서는 민간후원금 등을 통해 'SOS 자금'을 신설해서 긴급 위기 상황에 처했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지원하며, 취업 성공 시 새 출발 응원금 50만 원을 준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자립준비청년들이 서로 돕기 위한 여러 모임을 강화해서, 보호나 지원 종료 뒤에도 사회적 관계 단절로 고립감을 느끼지 않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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