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낮 12시쯤 경기 김포시 통진읍에 있는 잉크 원료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대피하거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9개 동 가운데 2개 동이 일부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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