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학생·교원 딥페이크 피해 196건...전담 TF 구성

2024.08.28 오후 03:46
AD
딥페이크 성범죄가 학생들 사이에서 급격하게 확산하면서 교육부가 전담 조직을 구성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올해 1월부터 어제(27일)까지 파악된 학생과 교원 피해 사례는 모두 196건으로, 이 가운데 179건을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딥페이크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부는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긴급 전담팀을 구성하고, 교육분야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를 개편할 계획입니다.

또 사실로 확정된 가해 사건에 대해서는 엄중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고, 관계부처와 협력해 직·간접 피해자 지원 등 딥페이크 후속조치 방안을 오는 10월까지 마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54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70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