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부산대어린이병원 소아응급실 호흡기 진료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은 병원 내 의료진 부족으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 병원에서는 소아호흡기 담당 교수 1명이 외래 진료와 입원 환자, 소아응급실 진료를 해왔습니다.
양산부산대병원 관계자는 진료가 언제 정상화될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