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미술로 물드는 서울...아트페어 키아프·프리즈 개막

2024.09.05 오전 04:43
AD
국내 최대 미술품 장터 '키아프 서울'과 전 세계 화랑 수백 곳이 모이는 '프리즈 서울'이 어제(4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두 아트페어가 동시에 진행되는 건 올해가 세 번째로, 앞서 양측은 5년 공동 개최 계약을 맺었습니다.

한국화랑협회가 주관하는 '키아프 서울'에는 국내외 갤러리 200여 곳이 참여하고, 세계 2대 아트페어 브랜드인 '프리즈' 서울 본 전시에는 가고시안과 데이비드 즈워너 등 서구 명문 갤러리들도 참여합니다.


'키아프 서울'은 오는 8일까지, '프리즈 서울'은 오는 7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아트페어 기간 한남동과 삼청동에서는 미술관과 갤러리들이 밤까지 문을 열고 행사를 진행합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42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68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