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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광주 민생토론회..."첨단기술로 미래산업 선도"

2024.09.06 오전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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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광주에서 민생토론회를 열고 민주화의 도시 광주가 이제 첨단기술 도시, 글로벌 문화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 광주과학기술원에서 28번째 민생토론회를 열고 AI와 모빌리티를 토대로 광주의 첨단산업 지형을 크게 바꿔 광주를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첨단 기술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으로 AI 영재고가 2027년에 차질 없이 개교하도록 세심히 챙기고, 지난해 7월 지정된 광주 자율주행 소부장 특화단지에 앞으로 5년간 534억 원을 투자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광주를 글로벌 문화 허브 도시로 만들겠다며, 2027년까지 1,181억 원을 투입해 비엔날레 전시관을 신축하고 516억 원을 투자해 광주 대표도서관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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