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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티메프' 피해 소상공인 대출한도↑·금리↓

2024.09.08 오후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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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위메프 사태와 관련해 서울시가 피해 소상공인들에 대한 대출 한도를 5천만 원에서 1억5천만 원으로 늘리고 금리는 2.5%로 1%p 낮추는 등 지원을 강화합니다.


또, 23일부터 연말까지 11번가와 G마켓에서 진행하는 '상생 기획전'에 피해 소상공인이 우선 참여할 수 있게 하고 판매 수수료와 광고비 등을 감면해주기로 했습니다.

시는 '티메프' 사태와 별도로 내일(9일)부터는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기획전인 '슈퍼서울위크'를 운영하고 최대 30% 할인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연말까지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한 1:1 상담 등 각종 지원 정책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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