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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역 화폐 소득공제 30%→80% 상향법안 발의

2024.09.10 오후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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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지방정부가 발행하는 지역사랑 상품권을 사용한 금액에 대한 소득공제율을 기존 30%에서 80%에서 높이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재명 의원실은 보도자료를 내고, 지역사랑 상품권 사용을 촉진하고 소비 진작과 경제 활성화 효과를 얻기 위해 이 같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지역 화폐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매출과 소득을 늘려 지역 경제를 다시 살리는 선순환 효과가 있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며 발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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