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 금융감독원장 (지난 4일) : 정상적인 주택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형태의 대출 실수요까지 제약받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병환 / 금융위원장 (지난 6일) : 어느 부분이 강조되느냐에 따라 메시지가 서로 충돌되거나 혼선이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만, 전체 흐름으로 보면 금감원장이 말씀하신 거나 제가 말씀드린 것, 인식하는 것은 차이가 없다….]
[이복현 / 금융감독원장 : 급증하는 가계대출 관리와 관련해서 조금 더 세밀하게 저희가 입장과 메시지를 내지 못한 부분 이 자리를 빌어 송구하다는 말씀과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VJ : 박선욱
YTN 박선욱 (kosy021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