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진관사에서 '진관미학'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는데요.
고즈넉한 진관사의 가을하늘을 국악의 향기로 물들였습니다.
영상기자 : 이근혁
YTN 이근혁 (hyeok2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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