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가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받았습니다.
논산시는 민선 8기 들어 육군훈련소와 연계한 '4+1 행정' 등 새로운 정책을 추진해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끈 점을 인정받아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혁신적인 행정으로 새로운 변화를 끌어내 시민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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