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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신경전..."경쟁력 수치 있다", "더는 얘기 않겠다"

2024.09.29 오후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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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달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 단일화를 둘러싼 야권의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모두 단일화 필요성엔 공감하고 있지만, 여론조사 기반이냐, 정책토론회를 통해 결정하느냐, 그 방식을 두고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김윤덕 /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 토론회 안 하겠다는 게 아니고 경쟁력 수치가 나와 있기에 이를 기반해서 (선거) 이슈가 중앙과 결부돼 선거 형태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있기에 중앙당 차원에서 논의해서 진행하자는 게 저희 견해입니다.]

[황현선 / 조국혁신당 사무총장 : 단일화 이야기는 우리가 더 이상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단일화의 문 안으로 들어올지, 계속 밖에서 무리한 요구를 할지는 민주당이 결단할 일만 남았다. 경쟁과 협력이라는 기조를 변함없이 가져갈 생각입니다. 민주당이 우당이라고 하면서 힘자랑하는 정치에 대해 국민들의 평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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