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민주 "용산, 한동훈도 찍어내려 했나...배후 밝혀야"

2024.10.01 오후 05:52
AD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전직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한동훈 대표를 향한 공격을 사주했다는 내용의 녹취가 공개되자 당무 개입 의혹의 배후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종군 원내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이준석, 김기현 전 대표를 쫓아내더니 이제는 김건희 여사를 엄호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한 대표까지 찍어내려 했느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선거 브로커를 통한 공천 개입 의혹에 이어 대통령실 행정관까지 매일같이 당무 개입 정황이 등장하고 있다며 윗선이 누구인지는 대통령실이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윤 대변인은 이런 뻔뻔한 일이 일개 선임행정관의 일탈일 수는 없다며 침묵은 최고 윗선이 대통령 부부라는 의심에 확증을 더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70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94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