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오후 4시 20분쯤 서울 석관동에서 레미콘이 도로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았고, 다른 차량과 부딪치지도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다며 운행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