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결혼생활 중 이성관계는 없었다"...박지윤·최동석 맞고소 [Y녹취록]

2024.10.04 오전 08:39
AD
[앵커]
아나운서 부부로 알려졌던 최동석 씨와 박지윤 씨가 이혼 소송 중이죠?


그런데 양측이 서로의 외도를 주장하면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면서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지난 월요일, 박지윤 씨가 최동석 씨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지난 6월 상간녀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이후 최동석 씨 역시 박지윤 씨와 남성 B씨를 상대로 상간자위자료 손해배상청구소송을 걸며 맞섰습니다.

최동석 씨 측은 이미 이혼 본안 소송에서 다루고 있던 부분이었지만,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소송을 미뤄오다 뒤늦게 소를 제기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최동석 씨와 박지윤 씨 모두 "결혼생활 중 이성관계는 없었다"면서 외도에 대한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두 사람의 이혼 소송이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는 양상이 되자, 자녀들의 피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담 발췌: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92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01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