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미니 음반 '에이트(ATE)'가 올해 9월까지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K팝 앨범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기준, '에이트'가 올해 미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음반 판매량 1위부터 3위까지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스콧, 빌리 아일리시의 앨범이 차지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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