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홍준표 "명태균, 사법 처리 불가피...언젠가 일낼 줄 알아"

2024.10.10 오전 09:46
AD
홍준표 대구시장은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명태균 씨를 두고, 사법 처리가 불가피한 인물이라 본인이 살기 위해 허위·허풍 폭로전을 계속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홍 시장은 자신의 SNS에, 작업한 여론조사를 들고 각종 선거캠프를 들락거리던 명 씨가 언젠가 일을 낼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파장이 클 줄 예상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자신은 명 씨를 문제 인물로 보고 애초 접근을 차단했다며, 연루된 여권 인사도 굳이 부인해서 일을 크게 만들기보단 솔직하게 인정하고 넘어가는 게 좋을 거 같다고도 덧붙였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29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44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