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본격적인 핼러윈 시즌은 아니지만 아프리카 코끼리는 미리 큰 호박 간식을 선물 받았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동물원에 사는 '오쉬'라는 이름의 코끼리가 호박을 맛있게 먹습니다.
엄청난 크기지만 한입에 쏙 들어갑니다.
오쉬는 오클랜드 동물원에 마지막으로 남은 아프리카 코끼리입니다.
20년 동안 여기 살았습니다.
하지만 곧 테네시에 있는 코끼리 보호구역으로 옮겨져 다른 코끼리들과 어울리게 될 예정입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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