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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해외이주 피해 신고' 창구 운영

2024.10.17 오후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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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해외이주 피해 신고' 창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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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이 해외이주 알선업체 이용 피해 예방과 피해 발생 시 신속 대응하기 위해 '해외이주신고 창구'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해외이주신고 창구는 서울 광화문에 있는 재외동포청 통합 민원실에 설치돼 있습니다.

통합 민원실 관계자는 부정한 방법으로 이주자를 모집하거나 알선하는 업체, 이주 대상국 법령 위반 등으로 국위를 손상하는 업체, 거짓 과장 광고나 거짓 정보로 부당한 요금을 요구하는 등의 피해가 주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원실 관계자는 아울러 등록 해외이주알선업체 명단은 재외동포청 홈페이지(oka.go.kr) '재외동포 지원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재외동포청 관계자는 해외이주 관련해 민원인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애로사항 발생 시 보다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해외이주 피해신고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조승희 (j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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