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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획일적 주52시간...노사 동의 속 유연화돼야"

2024.10.21 오후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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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획일적인 주 52시간 근로제가 타당하느냐 반문하면서 노사 동의를 전제로 업종별, 직무별 유연한 시스템을 만들어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정책위의장은 한국경영자총협회 초청 간담회에서 장마철에는 우산공장이, 혹한기에는 이불공장이 바쁘게 돌아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야당 의원들이 이사의 충실의무를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는 것을 두고, 이해관계가 다른 주주들에 어떻게 다 충실할 수 있느냐는 논리적 모순을 극복할 방법이 없는 것 같다며 정부와 대안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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