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어머니 살해 시도 40대 실형..."집값 일부만 보태줘서"

2024.10.22 오후 01:26
AD
인천지방법원은 오늘(22일)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고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생명을 잃을 수도 있었고, 상당한 정신적 충격도 받았다면서도 피해자와 다른 가족이 선처를 탄원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월 24일 인천 미추홀구 거리에서 이사 갈 집의 매매대금을 일부만 지원해준다며 60대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0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