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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한 안성재 셰프의 '파인다이닝'을 4만 원에?...선착순 150명 모집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4.10.23 오후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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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의 심사위원이죠. 안성재 셰프의 요리를 4만 원에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열렸습니다.


서울시는 11월 3일 반포 세빛섬에서 유명 셰프와 함께하는 특별 행사를 연다고 밝혔는데요,

안성재 셰프 감독 하에 그가 운영하는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출신의 셰프들이 출동해 4가지로 요리로 구성된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단, 모두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건 아닙니다.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으로 참여자 150명을 선착순 모집하는데요,

티켓 비용은 1인당 4만 원이고, 1인당 2매로 구매 수량을 제한한다고 하네요.


이번 행사는 올해 3월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세계 미식 축제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을 기념하고 글로벌 미식 도시 서울을 알리기 위한 자리라고 하는데요,

'흑백요리사'에 대한 열기가 여전한 만큼, 요리 대결 못지 않은 치열한 '티켓 전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저도 '이븐'하게 익힌 요리, 먹어보고 싶네요.



YTN 이세나 (sell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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