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한동훈 "미국 대통령, 누가 되든 한미 동행 강화"

2024.11.06 오후 03:24
AD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미국에서 한미동맹에 대한 지지는 초당적이라며 어떤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한미 동행은 강화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국회에서 진행한 국방·외교 현안 긴급 점검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외교와 안보, 한미관계는 보수당의 강점이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어 북한의 러시아 파병은 세계 평화와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 규탄해야 마땅하고 민주당이 우리 정부의 우크라이나 현지 참관단 파견 방침을 참전으로 왜곡하는 건 국익을 해하는 선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7,98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79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