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시민 제보로 '짝퉁 의류 공장' 단속...50대 업주 입건

2024.11.13 오전 11:11
AD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는 짝퉁 의류를 만들어온 혐의로 50대 의류공장 업주 A 씨를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서울 천호동에서 의류제조 공장을 운영하며 바지를 포함한 가짜 유명 스포츠 브랜드 의류를 만들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서울 천호동 일대를 순찰하다가 시민으로부터 '동네에 있는 의류 제조공장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는 제보를 받은 뒤 3주 가량 탐문한 뒤 해당 공장을 적발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1,28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10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