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은 폴란드 해군총장을 포함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칠레, 페루, 에콰도르의 군 관계자들이 거제사업장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잠수함 건조 현장과 기술교육원 등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잠수함 건조 기술과 납기 준수 역량 등을 살폈습니다.
한화오션은 특히 폴란드가 추진 중인 잠수함 획득 사업 수주에 긍정적인 전망을 갖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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