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KB가 개인 최다인 20득점을 올린 이혜주의 맹활약을 앞세워 하나은행을 78대 58로 크게 꺾었습니다.
KB는 지난해 11월 삼성생명전부터 이어진 홈 연승 행진을 '18경기'로 늘렸습니다.
2연승을 달린 KB는 선두 BNK에 이은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