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상금만 무려 400만 달러가 걸린 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안나린 선수가 우승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안나린은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계속된 LPGA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내며 중간합계 11언더파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15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오른 미국의 에인절 인, 태국의 티티꾼과는 4타 차입니다.
최혜진이 9언더파 공동 8위, 고진영은 8언더파 공동 1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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