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 참석 위해 국회서 출발

[앵커]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늘 위증교사 혐의 재판을 앞두고 국회에서 최고위 회의를 마치고 법원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현장 화면 보겠습니다.

최고위 회의를 마치고 국회를 나와서 법원으로 이동하려는 이재명 대표의 조금 전 국회 현장 상황입니다.

취재진들의 질문 속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이동하고 있는데요.

오늘 최고위 회의에서도 이재명 대표, 오늘 위증교사 혐의 1심 재판과 관련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전현희 최고위원을 포함해서 이재명 대표의 무죄를 주장하는 여러 가지 발표가 있기는 했습니다마는 이재명 대표는 직접적으로 이에 대해서 언급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에 법원으로 이동하고 있는 이재명 대표가 차량에 탑승을 했습니다.

재판은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고요.

이재명 대표, 최고위 회의를 마치고 김민석 수석최고위원 등을 비롯한 최고위원들과 함께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표, 오늘 최고위원 회의, 국회에서 회의를 마친 뒤에 지금 법원으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 보고 계십니다.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표, 오늘 위증교사 혐의 재판과 관련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고요.

다만 전현희 최고위원을 비롯해서 측근들이 이재명 대표의 무죄를 주장하는 여러 가지 근거 자료들을 가지고 반박을 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이에 대해서 별다른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는데요.

다만 이번 재판과 관련해서 위증도 교사도 없었다는 게 민주당의 입장입니다.

잠시 후에 2시에 이재명 대표 위증교사 혐의 재판이 있을 예정인데요.

국회에서 회의를 마치고 재판장으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 보셨습니다.

오늘 재판과 관련해서 혹은 또 이동과 관련해서 추가 소식이 들어오면 다시 한번 자세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