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대 인천 지역에서는 눈길에 차가 미끄러지고 나무가 쓰러졌지만 다행히 인명 사고는 없었습니다.
오늘(27일) 새벽 5시 40분쯤 인천 계산동 도로를 달리던 1.5톤 화물차 한 대가 미끄러졌고,
새벽 5시 50분쯤에는 인천 심곡동에서 가로수가 쓰러져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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