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엔터테인먼트가 사회공헌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자선 농구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달 30일과 다음 달 1일, 7일과 8일에 서울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박진영 프로듀서가 선수로 있는 BPM을 비롯해 국내 농구 동호회 27개 팀이 출전합니다.
모든 팀의 참가비는 취약계층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해 삼성서울병원 측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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