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계엄 기록물 점검 연장...'용산' 점검은 비공개 논란

2024.12.18 오전 11:10
AD
행정안전부 소속 국가기록원이 12·3 비상계엄 전후로 생산된 국가기관의 기록물 관리 실태 점검 기간을 내일(19일)에서 모레(20일)까지로 하루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국가기록원은 기존 기록물 점검 대상에서 빠졌던 수도방위사령부와 경기남부경찰청, 육군 특수전사령부 등 3곳을 추가하면서, 기존 15곳에서 18곳으로 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대통령비서실과 경호처, 안보실을 점검 대상에 올렸던 대통령기록관 측은 현장 점검 일정과 여부 등 점검 상황 일체를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국가기록원은 실태 점검을 마무리한 뒤 대통령기록관과 협의해 점검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7,02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22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