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를 열어 내년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다문화 아동·청소년의 성장단계별 지원과 결혼이민자 정착주기별 지원 등을 추진합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부산에 사는 외국인 주민은 8만3천여 명으로, 부산 전체 인구의 2.5%로 파악됐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