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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틱톡 지분 50%" vs 중국 "자국법 부합해야"

2025.01.20 오후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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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틱톡 지분의 50%를 미국 합작사가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자, 중국 당국은 자국 법규를 준수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 기업에 관계된 일이라면 중국의 법률과 법규에 부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기업의 운영·인수 등 행위는 시장 원칙과 기업의 자주적 결정에 따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마오 대변인은 "틱톡은 미국에서 여러 해 운영되면서 미국 법규를 준수했고, 미국 국가 안보를 해친 적이 없다"며 "미국이 이성적인 목소리를 진지하게 경청해 각국 시장 주체에 개방적이고 공평하며 차별 없는 경영 환경을 제공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은 틱톡 운영을 허용하는데 중국이 엑스 운영을 막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머스크의 언급에 대해선 "중국 법규를 준수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각국 인터넷 기업이 중국에서 발전하는 것을 환영한다"는 원론적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당선인은 틱톡 금지법을 유예하는 행정 명령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중국과 미국 기업이 참여하는 합작 법인을 만들어 지분을 절반씩 갖자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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