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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오 미 국무장관 취임선서..."미국 이익 최우선"

2025.01.22 오전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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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초대 국무장관인 마코 루비오가 미국 국익은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외교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백악관 아이젠하워 행정동에서 JD 밴스 부통령 앞에서 취임 선서를 한 뒤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외교 공약은 미국의 이익 증진을 우선순위로 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국무부가 하는 모든 일은 3개 질문 중 하나로 정당화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며, 우리를 더 강하게 하는지, 안전하게 하는지, 번창하게 하는지에 해당하지 않으면 우리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무부에 지시한 행정명령에서 미국의 핵심 이익 수호와 미국과 미국민을 가장 우선하는 게 미국의 외교 정책이라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무장관에게 미국 우선주의 외교 정책에 부합하는 국무부 정책과 프로그램, 인사 지침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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