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봉준호 "BTS·오징어 게임 이어 계엄?...국격 떨어져"

2025.01.22 오전 02:18
AD
[앵커]
영화 '미키17'로 6년 만에 복귀하는 봉준호 감독이 최근 시국과 관련해 창피하고 국격이 떨어졌지만, 결국 잘 정리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내용 들어보시죠.

[봉준호 / 영화 '미키 17' 감독 : 한국이라는 이미지가 같이 일하는 사람들 머릿속에 다 BTS, 오징어 게임, 이런 이미지들로 항상 가다가 갑자기 '계엄' 단어를 보니까 너무 황당해 하는 거예요, 다들. 이게 좀 약간 창피한…. 본의 아니게 국격이 떨어진 건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그걸 지금 계속 극복해 나가고 있고, 회복되어가고 있잖아요. 우리가 가진 법적 시스템에 의해서 결국은 잘 정리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5,35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08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