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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윤 생일잔치' 추궁...김성훈 "창설 기념행사"

2025.01.22 오후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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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에선 대통령 경호처가 윤석열 대통령 생일잔치를 벌이는 등 이른바 '황제 경호'를 했다는 의혹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경호처가 직원들을 동원해 노래 가사를 바꿔 부르거나 삼행시 짓기 등을 하며 대통령 생일잔치를 했고 간호장교나 여경들을 불렀다는 제보도 들어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김성훈 경호처 차장은 경호처 창설 60주년 기념행사였을 뿐이고 예산이 모자라 내부 직원과 경호부대가 함께한 것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국정조사장엔 윤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에 협조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던 경호처 일선 부장들도 참석해 집행 저지에 반대한 뒤 부당한 직무 배제 조치를 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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