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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관 동지가 처치 중!"...쿠르스크에서 들려온 다급한 북한말들

2025.02.19 오전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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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벌이는 쿠르스크 지역에서 북한군 목소리가 생생히 담긴 교신 내용을 YTN이 입수했습니다.

포격으로 피해를 입은 현장부터, 군의관이 부상자를 처치하는 상황까지

당시 처참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북한군 교신 내용 : 여기 지금… (쾅) 도하장에 집중 포화를 받아서 지휘부를 은폐했다.]

[북한군 교신 내용 : 포수들 두 명이 부상 당해서 군의관 동지랑 지금 처치 중이다.]


[북한군 교신 내용 : 82mm 박격포로 500미터 거리에서 집중 사격한다, 전진 못 하고 있다]

[북한군 교신 내용 : 49 하나, 449 둘, 49 하나, 449 둘, 몇명 남았는가? 빨리 전송해달라]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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