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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갤럭시, 대용량 전송·채팅 문자 가능해진다

2025.02.19 오후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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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부터는 애플의 아이폰에도 차세대 문자전송 서비스, RCS가 도입돼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과 대용량 파일을 주고받거나 채팅 형식으로 문자를 나눌 수 있을 전망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19일) 애플 측에 아이폰에도 기존 문자메시지를 대체하는 RCS를 도입하도록 권고하는 행정지도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동안 삼성 갤럭시 시리즈 등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애플 아이폰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동통신 3사와 애플 사이에서 협의를 중재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애플은 국내 아이폰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방통위 권고에 따라 올 하반기까지 RCS를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앞으로도 모바일 플랫폼 사이의 호환성과 상호운용성을 높여 이동통신 서비스 개방성을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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