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글로벌코리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대양주 한인사회의 미래를 논하다 '2025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 정기총회'

2025.03.15 오후 11:45
AD
[나인출 /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장 : 대양주 내 동포 사회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편의를 증진하며 권익 신장을 위해 앞장서는 단체입니다. 대정부 관계나 동포청과의 협력을 확립해 나가면서 (동포 사회의)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장흠 / 뉴질랜드 웰링턴 한인회장 : 한인 차세대가 현지 주력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도 우리 세대의 큰 역할이지만 그래도 한인들의 어떤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갈 수 있어야만 한국에 대한 위상과 또 자신에 대한 한인으로서의 자부심도 느낌으로 인해서….]

[이상덕 / 재외동포청장 : 우리 (동포) 2·3·4세 중에서 주류 사회 진출을 해 동포 사회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고 또 한국과 호주 관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들이 계속 배출될 거로 생각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0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65
YTN 엑스
팔로워 361,512